아카라라이프-알리콘 MoU 체결..."스마트 공간 혁신 가속화"

AIoT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공동대표 김현철, 이상현)는 AI 스마트 공간 솔루션 선도 기업 알리콘(대표 조민희)과 스마트 공간 운영 솔루션 개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기업 대상(B2B) 스마트 공간 서비스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고객에게 통합적인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카라라이프의 안정적인 디바이스 연결 기술과 데이터 연동 API가 알리콘의 AI 기반 스마트 공간 운영 솔루션과 결합된다. 이는 단일 화면으로 대규모 디바이스를 관제하고, 결제 시스템 등 고객 서비스와 연동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의 첫 단계로 파일럿 프로젝트(Poc)를 진행한다. 아카라라이프와 알리콘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솔루션의 운영 효율성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고도화된 AIoT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IoT 기술 연구 및 개발 △솔루션 공동 개발 △공동 회의체 구성 △판매 확대를 위한 영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이루어진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상업 및 업무 공간에 AIoT 솔루션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공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라라이프 이상헌 공동대표는 "아카라라이프의 IoT 전문 기술과 알리콘의 AI 기반 공간 운영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고객들에게 가장 진보된 스마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을 넘어 다양한 기업 및 상업 공간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알리콘 조민희 대표는 "양사의 기술·사업적 강점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 공간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카라라이프는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AIoT 전문 기업으로서 보안 및 스마트 인테리어 분야에서 일반 소비자와 기업 고객 모두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알리콘은 AI 기반 공간 운영 자동화 기술 기업으로, 직접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며 개발한 솔루션을 오피스, 피트니스, 쇼룸, 창고, 라운지 등 국내외 상업 공간에 제공하고 있다.